Oct 29, 2025

클리카, '국제치안산업대전'서 AI·드론 순찰차 프로젝트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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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카 국제치안산업대전 AI·드론 순찰차 프로젝트 공개 부스.
클리카 국제치안산업대전 AI·드론 순찰차 프로젝트 공개 부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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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(AI) 모델 경량화 플랫폼 클리카(CLIKA)는 경찰청이 주최한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(Korea Police World Expo 2025)에서 실시간 온디바이스 AI 경량화 기술을 적용한 AI·드론 순찰차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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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AI·드론 순찰차 프로젝트는 클리카(온디바이스 AI), 아르고스다인(드론), 보가(특장) 3사 컨소시엄이 공동 수행했다. 차세대 치안 인프라를 위한 AI 기반 순찰차 플랫폼의 첫 실물 공개로, 참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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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카의 독자 기술인 ACE(Automated Compression & Compilation Engine) 엔진은 AI 순찰차의 핵심 두뇌 역할을 수행한다. ACE 엔진은 다양한 인공지능(AI) 모델을 최대 90%까지 자동 경량화하고, 최대 18배 빠르게 가속화하며, 엔비디아(NVIDIA), 인텔(Intel), AMD 등 목표 하드웨어에 자동으로 호환되는 포맷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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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순찰차는 서버 연결 없이 차량 내 엣지 서버에서 모든 AI 연산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. 시각적 위험 상황 인식(vision) → 상황 이해(perception) → 즉각적인 알람(action)까지 일련의 과정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'진정한 피지컬 AI'를 구현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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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나율 클리카 대표는 “국내 치안 인프라에 실시간 온디바이스 AI 경량화 기술이 실제로 적용된 상용화 사례는 굉장히 드물다”며 “이번 AI 순찰차 프로젝트는 클리카의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사람을 보호하고 도시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사례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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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클리카는 미국 및 동맹국 안보 커뮤니티를 위한 비영리 전략투자기관 인큐텔(IQT)과 글로벌 테크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 벤처스(Accenture Ventures)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. 현재 글로벌 정부기관 및 기업과 협업하며, 정부기관, 국방, 로보틱스, 산업용 엣지 AI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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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rce: https://www.etnews.com/202510290001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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